해운대 다 퍼주는 집 부산에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오랜만에 추억을 나누었다.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... 정말 오랜안에 티스토리를 하게 되네 2015년에는 하루에 한번은 꼭 글을 남기고자 한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함께 했으면 좋겠다.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2014년의 마지막 해물들의 참 맛이였다 지나간 추억들/2015 하루 한컷 2015.0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