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5/01/15 걷는걸 너무 소흘히 했나? 2015년 1월 13일 벌써 한해를 시작하고 13일이 지났다 그래서 오늘은 얼마 안되지만 좀 걸어보았다. 컨디션이 완전 난조여서 걷기 걸었는데 상쾌하지 못하다 그래서 안 걷는것보다 걷는게 나으니 걸었다 이어폰을 안가지고 나가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걸었다. 어떻게 살것인가? 무얼하며 살것인가? 내 인생의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가? 이런 생각들 정리해야 하는데 정리가 잘 안돼.. 매일 걷는걸 잊지 말아야 겠다. 지나간 추억들/2015 하루 한컷 2015.01.13
해운대 다 퍼주는 집 부산에서 친한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오랜만에 추억을 나누었다. 사진을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다... 정말 오랜안에 티스토리를 하게 되네 2015년에는 하루에 한번은 꼭 글을 남기고자 한다 짧은 글이든 긴 글이든 함께 했으면 좋겠다.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2014년의 마지막 해물들의 참 맛이였다 지나간 추억들/2015 하루 한컷 2015.01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