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나간 추억들 26

2015/01/15 걷는걸 너무 소흘히 했나?

2015년 1월 13일 벌써 한해를 시작하고 13일이 지났다 그래서 오늘은 얼마 안되지만 좀 걸어보았다. 컨디션이 완전 난조여서 걷기 걸었는데 상쾌하지 못하다 그래서 안 걷는것보다 걷는게 나으니 걸었다 이어폰을 안가지고 나가서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걸었다. 어떻게 살것인가? 무얼하며 살것인가? 내 인생의 힘든 시기를 어떻게 이겨나갈 것인가? 이런 생각들 정리해야 하는데 정리가 잘 안돼.. 매일 걷는걸 잊지 말아야 겠다.